히포파운드는 8월 말에 방문을 했다 . 방문 방법 보다는 맛에 대한 후기를 남기기 위해 티스토리에 남겨보겠다 . 지금은 택배도 되고 , 예약도 가능한것 같은데 자세한것은 찾아 보시길 10시 30분 오픈인 히포파운드 우리는 일요일에 방문했다 원래 예약이 됐었는데,,, 갑자기 예약을 안받으시고 그치만 카이막을 먹어보고 싶었기에 한번 도전 숙소랑 멀어서 운전하는 남편에게 미안했지만(?) 남편이 그래도 먹고싶은거 먹으라고 해서 도전!! 10시 20분에 도착했는데 벌써 줄이,,,,;; 주차는 근처 포구쪽에 하면 되고 1시간 20분정도 기다렸다가 살수있었다 ,,🥲 그나마 많이 안더워서 다행 💙 한팀당 3분동안 구매할수 있고 한팀씩만 들어가서 구매하는 시스템 들어갔을때 이미 솔드아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