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속 정보공유

트리와 , 전구는 쿠팡으로 미리 사둿고 오너먼트는 네이버 쇼핑몰에서 조금 늦게 구매 해서 따끈따끈하게 오늘 ! 도착했다 ​ 문앞에 툭, 하는 소리가 들려서 나가 봤더니 와있었다는... 기사님이 나중에 문자를 보내 주시긴 했다 ㅎㅎ 어머,,, 넘 커엽넹 근데 엄청 크구만! ​ 선물을 담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 오호라~ 선물을 한번 받아볼까 ? 작고,,, 비싼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넝담 ​ 여러가지 구매를 해봤다 근데 생각보다 골드색 오너먼트가 더 있었으면 좋았을뻔,,, 너무 누리끼리 할까봐 라떼색 하나만 샀는데 굳이 라떼 산듯 ​ 내년에는 골드를 더 추가해볼까 고민고민 ​ 그리고 빨간색도 있으면 예쁘긴 하겟다 다만 너무 많이는 말고 ! ​ 끼우는데 조금 고생했다 ​ 아니 그나저나 별하나 꼭대..

사실 이렇게 빠르게 준비할 생각은 없었다 ㅎㅎ 근데 후기를 보는데 구매를 고민하면 품절이 된다는 말에....ㅎ ​ 그리고 사실 크리스마스때는 물량이 부족할것 같긴 했다 그래서 두달 먼저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 ​ 원래 이런거 왜하냐 짐인데 , 라는 성격인데 뭔가 요즘 집에 계속 있으면서 삭막하다는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포근 하게 트리 하나 들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 ​ 그리고 지난번에 다녀온 스튜디오 트리가 너무 예뻣기도 했다 ​ 무튼 팔자에도 없는 트리를 ㅎㅎ ​ 과거 태안 집에 살때 어~~~~ 렸을때 언니들이 산에서 트리나무 구해와서 그걸 꾸며봤던 기억은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처리는 어떻게 했을까나 ​ 무튼 이번에 트리 구입 비용을 한정선을 15만원으로 두고 구매 했다 ​ 트리는 정말 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