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에서 마름은 어렵다고 혼자 위안 삼으며 지내던 나날들,,, 다이어트 계기 결혼식 때 식단만으로 48키로를 갔다가 (아마 근손실 있었을듯 ㅎ) 그이후에도 항상 51키로대로 유지하던 내가 55키로 까지 나가면서 조금 다이어트 해야겠다 했지만 집에서 홈트 약간과 + 식단조절 약간으로 53키로대가 되고 퇴사후 러닝을 좀 했지만 쉽게 살이 빠지진 않더라,, 프로필을 찍어보자!라고 마음을 먹고 시작했다! 과정 22년 6월 9일 ~22년 8월 26일 79일의 여정 눈에 보이는 근육이 짱짱해서 근육량이 많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떼잉,,별로 없다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인바디도 정확하지 않다고 하긴 했는데 ,,, 아무튼 ,, 내가 믿을 건 저것뿐인데 ) 제일 최저로 나간 무게가 46.7..